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이자 새 회사의 공동대표에게 엄청난 선물을 했다.
바로 매니저에게 1억원이 넘는 G사 차 최고급 세단을 선물한 것이다.
앞서 조현아는 최근 데뷔 초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와 신생 엔터테인먼트인 앤드류 컴퍼니를 설립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앤드류 컴퍼니에 공동 대표로 취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조현아가 매니저에게 고가의 선물까지 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 2009년 어반자카파 EP 앨범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 매력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반전 예능감을 뽐내 주목을 받더니 현재 웹 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 진행을 맡아 화제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