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유해 열흘만에 한국으로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한국 코미디언협회장(葬)으로 서씨의 빈소가 차려졌습니다

조문은 이날 1시부터 받고 있었는데요

지난 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캄보디아에서 화장한 후 한국에서 장례를 하였는데요



 

유족은 입장문에서 “시간이 갈수록 시신이 온전히 보존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현지 화장을 진행했다”며

캄보디아 현지 경찰로부터 당뇨병으로 인한 심정지라는 검안 결과가 담긴 사망 증명서를 받았으나 사유를 쉽게 납득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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